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후네 엘 (문단 편집) ==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'''이 범고래가 사건의 피고인이다.''' 관장인 [[아라후네 료지]]의 시체를 물고 있는 장면을 [[우라토리 레이카]]가 목격하였고, 쇼코에게 변호 의뢰를 받은 나루호도 일행에 의해 어찌어찌 재판까지는 끌고 왔지만[* 담당형사 [[반 고조]]에 의하면 애초에 범고래에 의한 사고사인지라 재판을 할 사건성도 없다고 판단하였고 책임자 본인이 피해자인지라 재판 없이 살처분쪽으로 처리될 예정이였다. 그것을 나루호도 일행의 필사적인 조사와 [[유가미 진]]의 변덕 섞인 기소로 재판까지 겨우 끌고온 것.] 범고래가 법정에 나설 수도 없기 때문에 법정과 수족관을 화상으로 연결해서 재판을 하고, 첫 번째 법정에서 관장 살해혐의는 무죄판결을 받는다. 참고로 두 번째 법정에서 '''에일은 화상으로 연결되어서 증언을 하게 되고, 나루호도는 사람 말도 아닌 그 증언을 심문해야 한다.''' 또한 1년 전 전임 트레이너 [[나츠카제 스즈미]]를 죽인 범고래로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 그 때의 범고래는 현재의 엘이 아니다. 작중 피고인으로 몰린 범고래는 1년 전의 범고래인 '1대(代) 엘'을 [[카게무샤|대신하는]] '2대 엘'이었다. 정확히는, '1대 엘'은 '엘(エル)(Ora)'이고, '2대 엘'은 '에일(エール)(Orla)'으로 이름이 다르다. 그리고 부를 수 있는 노래가 각자 다르다.[* 여기서 돌고래는 각자 한 가지 노래밖에 할 수 없고 이 부분이 작중 중요한 증언으로 나온다.] 이후, 나루호도가 무죄를 받아내고 왔을때 마지막 애니 영상에선 나루호도에게 볼뽀뽀를 시전한다. 1년 전의 사고 때문에 살처분되었다고 여겨졌던 엘은 사실 료지와 가쿠가 숨기고 있었고 나중에 공개할 예정이었다. 엘 또한 무고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후일담에서는 살아 있는 엘이 수족관으로 돌아오고 쇼코와 엘, 에일이 함께 [[해적]] 3자매로 활동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